by채외숙 postedJul 07, 2010

마태오복음 10장 34-36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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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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