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postedJul 17, 2010

마태오 복음서 27,57 - 61 묻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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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저녁떄가 되자아리마태아 출신의 부유한 사람으로서 요셉이라는 이가 왔는데,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자,빌라도가 내주라고 명령 하였다.

59 요셉은 시신을 받아 깨끗한 아마포로 감싼다음,

60 바위를 깎아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시고 나서,무덤입구에 큰 돌은 굴려 막아 놓고 갔다.

61 거기 무덤 맞은쪽에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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