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공미카엘라 postedJul 27, 2010

루카 복음서 12,51 - 53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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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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