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postedJul 28, 2010

루카 복음서 12,49 -50 불을 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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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이일이 다 이루어 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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