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공미카엘라 postedAug 14, 2010

로마서 11,33-36 하느님 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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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정녕 깊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34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안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된 적이 있습니까?

35 아니면 누가 그분께 무엇을 드린 적이 있어
    그분의 보답을 받을 일이 있겠습니까?"

36 과연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그분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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