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채에밀리아나 postedAug 21, 2010

콜로새서 1,21-23 하느님과 화해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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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여러분이 한때 악행에 마음이 사로잡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과 원수로 지냈습니다.

22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23 다만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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