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시야는 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디다인데 보츠캇 출신 아다야의 딸이었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으며, 자기 조상 다윗의 길을 그대로 걸어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
1 요시야는 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디다인데 보츠캇 출신 아다야의 딸이었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으며, 자기 조상 다윗의 길을 그대로 걸어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