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예루살렘에 있는 레위인들의 감독관은 우찌였는데, 우찌는 바니의 아들, 바니는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아삽의 자손 미카의 아들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집에서 일은 맡는 성가대였다.
23 이 성가대와 관련해서는 임금의 명령이 내려져 있었고, 날마다 정해진 보수가 있었다.
24 그리고 유다의 아들 제라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인 므세자브엘의 아들 프타흐야가 임금 곁에서 백성의 모든 일을 맡아보았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레위인들의 감독관은 우찌였는데, 우찌는 바니의 아들, 바니는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아삽의 자손 미카의 아들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집에서 일은 맡는 성가대였다.
23 이 성가대와 관련해서는 임금의 명령이 내려져 있었고, 날마다 정해진 보수가 있었다.
24 그리고 유다의 아들 제라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인 므세자브엘의 아들 프타흐야가 임금 곁에서 백성의 모든 일을 맡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