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안젤라 postedDec 05, 2010

시편 92,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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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은 임금이시다.존엄을 차려입으셨다.
주님께서 차려입으시고 권능으로 띠 두르시니
정녕 누리가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는다.

2 당신의 어좌는 예로부터 굳게 세워져 있고
당신께서는 영원으로부터 계십니다.

3 주님,강물들이 높입니다,
강물들이 목소리를 높입니다.

4 큰물의 소리보다,
바다의 파도보다 엄위하십니다.

5 당신의 법은 실로 참되며
당신의 집에는 거룩함이 어울립니다.
주님,기리기리 그러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