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채에밀리아나 postedDec 16, 2010

집회서 1,22-24 인내와 자제

Views 418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2 불의한 격분은 정당화할 수 없으리니 그 격분의 저울추가 그자의 파멸로 기울기 때문이다.

23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까지 견디면 나중에 그가 기쁨을 얻으리라.

24 때가 오기까지 자신의 말을 삼가면 수많은 입술이 그의 예지를 이야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