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안젤라 postedDec 20, 2010

집회서 22,27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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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누가 제 입술에 파수꾼을 두고
제 입술에 단단한 봉인을 쳐
입술로 말미암아 제가 실수를 하고
제 혀가 저를 파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