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닫힌 입에 좋은 음식을 쏟아 붓는 것은
무덤 앞에 음식을 갖다 놓는 격이다.
19 우상에게 제사 음식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우상은 먹지도 냄새 맡지도 못한다.
주님께 벌을 받은 자도 이와 마찬가지다.
20 그는 음식을 보면서도 한숨을 쉬고 있으니
마치 내시가 처녀를 품에 안고 한숨 쉬는 것과 같다.
폭력으로 정의를 실천하려는 자도 이와 같다.
18 닫힌 입에 좋은 음식을 쏟아 붓는 것은
무덤 앞에 음식을 갖다 놓는 격이다.
19 우상에게 제사 음식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우상은 먹지도 냄새 맡지도 못한다.
주님께 벌을 받은 자도 이와 마찬가지다.
20 그는 음식을 보면서도 한숨을 쉬고 있으니
마치 내시가 처녀를 품에 안고 한숨 쉬는 것과 같다.
폭력으로 정의를 실천하려는 자도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