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판관들도 각각 그 이름에 걸맞게
우상 숭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고
주님에게서 돌아서지도 않았다.
그러니 그들이 축복 속에서 기억되기를!
12 그들의 뼈가 그들의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고
그들의 이름이 그 후손들 가운데에서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
11 판관들도 각각 그 이름에 걸맞게
우상 숭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고
주님에게서 돌아서지도 않았다.
그러니 그들이 축복 속에서 기억되기를!
12 그들의 뼈가 그들의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고
그들의 이름이 그 후손들 가운데에서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