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안젤라 postedDec 30, 2010

집회서 48,17 - 22 히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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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히즈키야는 그의 도성을 견고하게 하고
그 한복판으로 물을 끌어들였다.
그는 쇠 연장으로 바위를 뚫고
저수 동굴을 만들었다.


18 그의 시대에 산헤립이 쳐들어 왔는데
그는 랍 사케를 파견하고 떠났다.
그는 시온을 거슬러 손을 들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며 호언장담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마음과 손이 떨리고
몸 푸는 여자들처럼 고통을 겪게 되었다.

20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손을 펼쳐들고
그분의의 자비를 간청하였고
거룩하신 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의 청을 곧바로 들어 주시어
이사야의 손으로 그들을 구해 주셨다.

21 주님께서는 아시리아인들의 진지를 내려치시고
그분의 천사가 그들을 쓸어 버렸다.

22 히즈키야는 주님의 뜻에 맞는 일을 하였고
자기의 환시에 충실하고 위대한
이사야 예언자의 명령에 따라
자기 조상 다윗의 길을 굳건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