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즈루빠벨을 우리가 어떻게 찬양할까?
그는 오른손에 낀 인장 반지와 같았다.
12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두 사람은 자기네 시대에 집을 짓고
거룩한 성전을 주님께 봉헌하였는데
그 성전은 영원한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11 즈루빠벨을 우리가 어떻게 찬양할까?
그는 오른손에 낀 인장 반지와 같았다.
12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두 사람은 자기네 시대에 집을 짓고
거룩한 성전을 주님께 봉헌하였는데
그 성전은 영원한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