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안젤라 postedDec 31, 2010

집회서 50,22 - 24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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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제 만물의 하느님께 찬미를 드려라.
그분께서는 어느 곳이나 위대한 일을 하시고
우리의 나날을 모태에서부터 높여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비로 대해 주신다.

23 그분께서 우리에게 마음의 기쁨을 주시고
우리 시대의 이스라엘 안에
옛날 처럼 평화가 깃들게 해 주시기를!

24 그분께서 당신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시고
우리 시대에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