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안젤라 postedJan 26, 2011

예례미야서 30,4 - 7 징벌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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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는 주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공포의 소리가 들린다.
평화는 없고 두려움뿐이다.

6 남자가 해산할 수 있는지
한번 물어보아라.
그런데 어찌하여 내가 보기에 남자들이 모두
해산하는 여인처럼 손으로 배를 움켜잡고 있느냐?
어찌하여 얼굴이 모두
창백하게 변하였느냐?

7 아아
그날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무서운 날이다.
야곱에게 닥친 환난의 때다.
그러나 야곱은 그 환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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