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비비인나 postedFeb 09, 2011

바룩서 4.16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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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또한 그들은 과부가 사랑하는 아들들을 끌어가고 혼자된 여인에게서 딸들을 앗아갔다.

17 그러나 내가 어떻게 너희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

18 재앙을 내리신 바로 그분께서 너희 원수들의 손에서 너희를 빼내어 주시리라.

19 나아가라 ,아이들아, 나아가라, 나는 정녕 버려져 외롭게 되었다.

20 나는 평화로울 때 입던 옷을 벗고 기도할 때 입는 자루 옷을 둘렀다.
나는 영원하신 분께  한평생  부르짖으리라.

21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그분께서 너희를 억압에서 원수들의 손에서 빼내어 주시리라

22 나는 영원하신 분께서 너희를 구원하시기를 바랐다.
영원하신 너희 구세주께서 너희에게 곧 베푸실 자비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분에게서 나에게 기쁨이 왔다.

23 나는 슬픔과 눈물로 너희를 떠나보냈지만
하느님께서는 환희와 즐거움으로
너희를 영원히 나에게 돌려보내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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