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비비인나 postedFeb 09, 2011

바룩서 4.24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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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온의 이웃들이 지금 너희의 포로살이를 보지만 머지않아
너희 하느님에게서 구원이 내리는 것도 보게 되리라.
그 구원은 영원하신 분의 큰 영광과 광체와 함께 너희에게 오리라.

25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리신 진노를 참아 내어라.
원수가 너를 박해하였으나
머지않아 너희가 그의 멸망을 보고 그들의 목을 밟게 되리라.

26 연약한 내 아이들은 험한 길을 걸어 갔고
원수들에게 빼앗긴 양 떼처럼 끌려갔다.

27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이 재앙을 내리신 주님께서 너희를 기억해 주시리라.

28 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돌아서서 열 배로 열심히 그분을 찾아야 한다.

29 그러면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신 그분께서
너희를 구원 하시고
너희에게 영원한 기쁨을 안겨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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