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끌게 하리라.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하게 하리라.
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11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끌게 하리라.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하게 하리라.
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