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옥포성당 postedMar 04, 2011

호세아서 11, 8-9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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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극진한 사랑

8 에프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내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츠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 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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