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옥포성당
posted
Mar 04, 2011
요엘서 1, 15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Views
336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15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 닥치듯 다가온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레위기 24,1-4 성소의 등불
옥포성당
2010.09.23 00:27
레위기 23,39-44 초막절 규정에 덧붙이는 말
1
공미카엘라
2010.09.22 22:08
레위기 23,37-38 맺음말
공미카엘라
2010.09.22 22:03
레위기 23,33-36 초막절
공미카엘라
2010.09.22 22:01
레위기 23,26-32 속죄일
공미카엘라
2010.09.22 21:58
레위기 23,23-25 칠월 초하루
공미카엘라
2010.09.22 21:54
레위기 23,15-22 주간절
공미카엘라
2010.09.22 21:52
레위기 23,9-14 햇곡식을 바치는 축일
공미카엘라
2010.09.22 21:45
레위기 23,4-8 파스카 축제와 무교절
공미카엘라
2010.09.22 21:41
레위기 23,3 안식일
공미카엘라
2010.09.22 21:38
레위기 23,1-2 이스라엘의 축일들
공미카엘라
2010.09.22 21:37
레위기 22,17-33 하느님께서 받으시는 제물
공미카엘라
2010.09.22 14:50
레위기 22,1-16 제물의 성스러움
공미카엘라
2010.09.22 14:39
레위기 21,1-24 사제직의 성스러움
공미카엘라
2010.09.22 14:29
레위기 20,1-27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
옥포성당
2010.09.22 09:09
레위기 19,1-37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1
공미카엘라
2010.09.21 23:01
레위기 18,1-30 성과 혼인과 가족의 성스러움
공미카엘라
2010.09.21 21:37
레위기 17,10-16 피는 먹지 못한다.
공미카엘라
2010.09.21 21:30
레위기 17,1-9 짐승을 잡는 장소와 방식
공미카엘라
2010.09.21 21:23
레위기 16,1-34 속죄일
공미카엘라
2010.09.21 16:12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