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비비인나 postedMar 05, 2011

아모스서 6. -8 -10 무서운 징벌

Views 267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 주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걸고 맹세 하였다.
주 만군의 하느님의 말씀이다.
"나는 야곱의 자만을 역겨워하고
그 성채를 싫어한다.
나는 성읍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넘겨 버리리라."

9 한 집에 열 사람밖에 남지 않는다. 하여도 그들마저 죽을 것이다.

10 죽은 이를 불사르려고 온 친척이 그 집에서 시체를 꺼내 가면서,
그 집 가장 안쪽에 있는 사람에게 "또 있느냐? 하고 물으면 그는 "없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그 친척이  "쉿!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는 안된다" 하고 말할 것이다.  

11 보라, 주님께서 명령 하신다.
그분께서 큰 집을 박살내고시고
작은 집을 조각내시리라.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