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내경 젬마 postedApr 04, 2011

마르코복음 4.26-29 저잘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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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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