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셧다. "너희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하자.
여보게 빵세게만 꾸어주게.
6 내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 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 나를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없네." 하고 대답할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많 큼 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