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내경 젬마 postedApr 30, 2011

루카복음11. 33-34 눈은 몸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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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무도 등불을 커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한다.
34    네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둠다.
35      그러니 네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36      너희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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