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안젤라 postedMay 01, 2011

루카 복음서 13,6 - 9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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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 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다 하고 찿아보았지만 하나도 찿지 못하였다.

7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보게,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다 하고 찿아보았지만
하나도 찿지 못하네.

8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9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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