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내경 젬마 postedMay 07, 2011

루카복음 18.1-2 과부의 청을 들어주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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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뚯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않고 사람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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