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희 안젤라 postedJun 25, 2011

요한 복음서 19,1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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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예수님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터' 라는 곳으로 나가셨다.그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타 라고 한다.

18 거기에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그리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님을 가운데로 하여 이쪽 저쪽에
하나씩 못박았다.

19 빌라도는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달게 하였는데,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임금 나자렛 사람 예수' 라고 쓰여
있었다.

2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 도성에서 가까웠기 때문에,많은 유다인이 그 명패를 읽게 되었다.
그것은 히브리 말, 라틴 말, 그리스 말로 쓰여있었다.

21 그래서 유다인들의 수석 사제들이 빌라도에게 말하였다."유다인들의 임금' 이라고 쓸 것이 아니라, `나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하고 저자가 말하였다.고 쓰시오."

22 그러나 빌라도는 "내가 한번 썼으면 그만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23 군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그분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 저마다 한몫씩 차지 하였다.
속옷도 가져갔는데,그것은 솔기가 없이 위에서 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

24 그래서 그들은 서로, "이것은 찢지말고 누구 차지가 될지 제비를 뽑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제 옷을 자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 지려고 그리된 것이다.그래서 군사들이 그렇게 하였다.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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