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옥포성당(세례자요한) postedJul 22, 2012

티토서 1,1-4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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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장
1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2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 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창조 이전에
  약속하신 것입니다.
3 사실 하느님께서는 제때에 복음 선포를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4 이러한 나 바오로가 같은 믿음에 따라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토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내리기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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