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옥포성당(세례자요한) postedJul 22, 2012

티토서 1,1-4 인사

Views 288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사
1장
1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2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 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창조 이전에
  약속하신 것입니다.
3 사실 하느님께서는 제때에 복음 선포를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4 이러한 나 바오로가 같은 믿음에 따라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토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내리기를빕니다.
 


Articles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