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옥포성당(세례자요한) postedNov 20, 2012

야고보서 1,9-11 가난한 이와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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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와 부자
9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
10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꽃처럼 스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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