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에사우는, 이사악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그를 파딴 아람으로 보내어 그곳에서 아내를 맞아들이게 하면서, 그에게 축복
하며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에서 아내를 맞아들이지 마라." 하고 당부하는 것과,
7 야곱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듣고 가나안 여자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도 보았다.
9 그래서 에사우는 아내들이 있는데도 이스마엘에게 가서, 다시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6 에사우는, 이사악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그를 파딴 아람으로 보내어 그곳에서 아내를 맞아들이게 하면서, 그에게 축복
하며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에서 아내를 맞아들이지 마라." 하고 당부하는 것과,
7 야곱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듣고 가나안 여자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도 보았다.
9 그래서 에사우는 아내들이 있는데도 이스마엘에게 가서, 다시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