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마침내 야곱은 마므레 곧 키르앗 아르바에 있는 자기 아버지 이사악에게 다다랐다. 그곳은 아브라함과 이사악이
나그네살이하던 헤브론이다.
28 이사악의 나이는 백여든 살이었다.
29 이사악은 노인으로, 한껏 살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선조들 곁으로 갔다. 아들 에사우와 야곱이 그를 안장하였다.
27 마침내 야곱은 마므레 곧 키르앗 아르바에 있는 자기 아버지 이사악에게 다다랐다. 그곳은 아브라함과 이사악이
나그네살이하던 헤브론이다.
28 이사악의 나이는 백여든 살이었다.
29 이사악은 노인으로, 한껏 살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선조들 곁으로 갔다. 아들 에사우와 야곱이 그를 안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