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비비안나 postedApr 23, 2018

17장1절~13절 므나쎄 지파의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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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므나쎄가 요셉의 맏아들이기 때문에 그의 지파도 제비를 뽑아 받은 땅이 있었다. 므나쎄의 맏아들이며 길앗의

        아버지인 마키르는 전사였으므로 이미 길앗과 바산을 자기 것으로 차지하였다

2      므나쎄의 나머지 자손들에게도 씨족별로 땅이 주어졌다 곧 아비에제르의 자손들,  헬렉의 자손들, 아스리엘의 자손들

        세켐의 자손들, 헤페르의 자손들, 스미다의 자손들이다. 이들이 씨족별로 본, 요셉의 아들 므나쎄의 남자 자손들이다

3      츨롭핫은 헤페르의 아들, 헤페르는 길앗의 아들, 길앗은 마키르의 아들, 마키르는 므나쎄의 아들인데

        츨롭핫에게는 아들이 없고 딸들뿐이었다. 그 딸들의 이름은 마흘라, 노아, 호글라, 밀카, 티르차이다

4      그들이 엘아자르 사제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수장들 앞으로 나아가 말하였다

       "저희 남자 친족들과 함께 저희에게도 상속 재산을 주라고 주님께서 모세께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의 분부대로 아버지의 친족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았다

5      이렇게 하여 므나쎄에게는 요르단 건너편에 있는 길앗과 바산 땅 외에 열 몫이 더 돌아갔다

6      므나쎄 지파의 딸들이 아들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길앗 땅은 므나쎄의 나머지 자손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7      므나쎄의 경계는 아세르에서 출발하여 스켐 맞은쪽에 있는 미크므탓에 다다라 다시 남쪽으로 엔 타푸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간다

8      타푸아 땅은 므나쎄의 소유이지만 므나쎄의 경계에 있는 타푸아 성읍은 에프라임 자손들의 소유가 되었다

9      이어서 그 경계는  카나천으로 내려간다. 므나쎄의 성읍들 가운데에서 그 개천 남쪽 성읍들은 에프라임에 속한다

        므나쎄의 경계는 다시 그 개천 북쪽에서 시작하여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10     이렇게 남쪽은 에프라임의 소유이고 북쪽은 므나쎄의 소유인데 바다가 그 경계를 이룬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아세르에 닿고 동쪽으로는 이사카르에 닿는다

11     이사카르와 아세르에도 므나쎄의 소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벳 스완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이블르암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도르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엔 도르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타아낙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므기또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다

        셋째 성읍은 바로 네펫이다

12     이 성읍들은 므나쎄의 자손들이 차지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가나안족이 그 땅에 계속 살기로 작정하였던 것이다

13     그러다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강해진 다음에 그 가나안인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켰다

        그러나 완전히 쫓아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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