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by김정현비비안나 postedJun 14, 2018

18장27절~31절 라이스의 정복, 단 성읍과 성소의 창건

Views 124 Likes 1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7       이렇게  그들은 미카가 만든 것과 그에게 딸린 사제를 데리고 라이스로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 버렸다

28       벳 르홉에 딸린 골짜기에 자리잡은 라이스는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29       그리고 그 성읍의 이름을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지었다

          그 성읍의 이전 이름은 라이스였다

30       단의 자손들은 그 조각 신상을 모셔 놓았다. 그리고 이 땅의 백성이 유배를 갈 때까지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탄과 그의 자손들이 단 지파의 사제로 일하였다

31       그들은 하느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카가 만든 조각 신상을 그곳에 두고 섬겼다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