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권 by김정현비비안나 postedFeb 07, 2019

21장27절~29절 아합이 뉘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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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합은 이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맨몸에 자루옷을 걸치고 단식에 들어갔다

          그는 자루옷을 입은 채 자리에 누웠고 풀이 죽을 채 돌아다녔다

28       그때에 티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29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춘 것을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니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내가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 그러나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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