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하권 by김정현비비안나 postedFeb 23, 2019

7장1절~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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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이 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켈 보리 두 스아가 한 세켈 할 것이다.'"

2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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