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즈키야는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비야인데 즈카르야의 딸이었다
2 그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1 히즈키야는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비야인데 즈카르야의 딸이었다
2 그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