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성가대에서 가까이에 있는 안골과 웅천왜성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녹차꽃이 핀 성지로 가는 길에서 우리의 행복 엔돌핀은 치솟았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2분의 안내자분들과 성지의 신자분에게서 자세한 안내말씀도 듣고 안골에 있는 시장에서 맛있는 점심과 경마공원 둘러보기등 보너스가 더 둑둑했던 희망의 길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성가대에서 가까이에 있는 안골과 웅천왜성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녹차꽃이 핀 성지로 가는 길에서 우리의 행복 엔돌핀은 치솟았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2분의 안내자분들과 성지의 신자분에게서 자세한 안내말씀도 듣고 안골에 있는 시장에서 맛있는 점심과 경마공원 둘러보기등 보너스가 더 둑둑했던 희망의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