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 성지에서의 미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
아침 산책길에 보니, 바로 담 너머
근교였고, 하늘 아래 첫 동네 처럼
모든 분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가 가사를 하나 하나 맞추었고
모두가 합창을 하는 등.
너무 조작을 많이 낸 어느 쌤이 탓에
무척이나 어려웠죠.
그럼에도 이런 계기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위기... 위기와 기회를 통해
똘똘 뭉치는 계기 였습니다.
절두산 성지에서의 미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
아침 산책길에 보니, 바로 담 너머
근교였고, 하늘 아래 첫 동네 처럼
모든 분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가 가사를 하나 하나 맞추었고
모두가 합창을 하는 등.
너무 조작을 많이 낸 어느 쌤이 탓에
무척이나 어려웠죠.
그럼에도 이런 계기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위기... 위기와 기회를 통해
똘똘 뭉치는 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