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절두산을 나와서 당고개 그리고 새남터를 마지막으로 순례를 마쳤습니다. 함께 하신 어르신 성경대학 학생분 수녀님. 봉사자. 선생님들 그리고 빨랑카와 기도. 배웅해 주신 신부님. 사목회 임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