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일 1학기 종강식이 있던 날 우리는 5개반을 두개 반씩 그리고 하나의 부전승 윷놀이를 하고, 그 가운데 열정을 봅니다. 모두가 함께 한 시간. 집중하였고, 시선이 모아지고, 말 하나 반의 친밀감 최대 증폭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