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종강하고 2달 만에
개강을 하였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쁨이었습니다.
미사 그리고 강의..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
' 아직도 화가 나십니까
우리가 화가 날 때
"숨을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말을 해 봅니다.
또한 화를 삭히는 방법으로
- 걸어라.. 걷다 보면, 걸으면, 많이 희석이 된다고 해요...
7월에 종강하고 2달 만에
개강을 하였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쁨이었습니다.
미사 그리고 강의..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
' 아직도 화가 나십니까
우리가 화가 날 때
"숨을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말을 해 봅니다.
또한 화를 삭히는 방법으로
- 걸어라.. 걷다 보면, 걸으면, 많이 희석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