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빗방울이 하나 둘 내리기 시작하였죠 그러나 가을에 떠나는 10월의 멋진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어르신. 봉사자. 선생님들 모두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 듯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 옵니다. 이 하루를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