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서 보는 돌고래 대단합니다. 애교가 폭포수를 이루었습니다. 조련사를 태우고 날아 다니듯. 쑤~욱 지나갈 땐 우와 하고 감탄의 함성. 점핑도 하고, 뒷걸음치고, 하늘에 메어 놓은 공을 향해 솟아 오를 땐 더욱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