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은 것에 기뻐하며 작은 것에 함께 였습니다. 모두를 이어주신 하느님 사랑의 손길 자연속에서 일상안에서 숨쉬는 공간에서 맛보고, 기뻐합니다. 어르신 성경대학이 있어서 이 날만큼 최고의 날 최고의 자존으로 서로를 보며 맘껏 웃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