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 둥둥 부탄가스 화력이 약하다고 느낀 나머지 무거운 솥을 들고 주방으로 날아 가시고... 함께 함은 이래서 참여함은 이래서 오늘 하루를 내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