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2)

by 여운숙(마리아) posted Nov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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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 둥둥
부탄가스 화력이 약하다고 느낀 나머지
무거운 솥을 들고 주방으로 날아 가시고...

함께 함은 이래서
참여함은 이래서

오늘 하루를 내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