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by 여운숙(마리아) posted Mar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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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마치고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밥을
먹는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다시 그리워 지는 시간
도란 도란
일상의 안부를 물으며
입안에 복이 들어오네요